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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레이스케일 와이어프레임 만들기

저번 회의 때 노트에 대~충 주요 뷰를 그려봤었다.
노트에 있는 내용들을 조금만 가져와보자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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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VP기능을 짠 후였나? 짜던 도중이었나
어떤 식으로 앱의 플로우가 흘러갈지 짜본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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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인 캘린더 뷰 구상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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얘도 메인 캘린더 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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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개의 주제를 기록할 수 있게 하려고 하기 때문에,
각 주제별로 캘린더를 구분해야 하는데
이를 다이어리라는 컨셉으로 구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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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딩을 확실히 해서 지독한 컨셉충이 되어야 하는 우리 팀...~
아무튼 !!! 노트에 대략적으로 그렸던 뷰를 바탕으로
grayscale wireframe을 그려오기로 했다.
짜잘한 뷰들을 제외한 주요 뷰가 총 6개였어서,
2개씩 맡아서 그려왔다.
툴은 뭘 쓸지 고민하다가, Sketch를 쓰려니 한 명이 맥북이 아니고
그러면 xd를 쓸까 하다가 Figma로 결정 ~.~

내가 맡은 뷰

내가 맡은 뷰는 우리끼리 1번, 2번 뷰라고 부르는
메인 캘린더 뷰와 다이어리 선택 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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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에 그린대로 짜 보니 컨텐츠들의 크기가 너무 작았다.
Figma mirror로 디바이스에서 보니 더 그랬다.
뭘 기록했는지 한 눈에 보기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
레퍼런스를 찾아 돌아다녔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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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과 같은 방식은 썸네일 뷰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없었고,
오른쪽은 인스타그램인데 저 뷰에서는 내가 뭘 기록했는지 하나도 알아볼 수 없겠더라...
그래서 썸네일들의 모양과 크기를 변경해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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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나마 1-2가 내용이 잘 보이긴 하는데... 마음에 쏙 들진 않았다.
더 고민해보기로 하고 2번 뷰로 넘어갔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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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긴 뭐... 간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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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팀원들이 그린 뷰들 ~~~!!! 👏👏
그리고 며칠 후에
각자 뷰를 만들면서 했던 고민들 혹은 확실히 해야 할 요소들과
각자 공부한 것들을 카톡으로 공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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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러한 얘기들을 했다... 정리하기 귀찮아서 캡쳐해옴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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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건 다음 만날 때 까지 해올 것들 !!!!
아자아자 ~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