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레이스케일 와이어프레임 만들기
노트에 있는 내용들을 조금만 가져와보자면...
어떤 식으로 앱의 플로우가 흘러갈지 짜본 것 같다.
각 주제별로 캘린더를 구분해야 하는데
이를 다이어리라는 컨셉으로 구상했다.
grayscale wireframe을 그려오기로 했다.
짜잘한 뷰들을 제외한 주요 뷰가 총 6개였어서,
2개씩 맡아서 그려왔다.
그러면 xd를 쓸까 하다가 Figma로 결정 ~.~
내가 맡은 뷰
메인 캘린더 뷰와 다이어리 선택 뷰!
Figma mirror로 디바이스에서 보니 더 그랬다.
뭘 기록했는지 한 눈에 보기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
레퍼런스를 찾아 돌아다녔다...
오른쪽은 인스타그램인데 저 뷰에서는 내가 뭘 기록했는지 하나도 알아볼 수 없겠더라...
그래서 썸네일들의 모양과 크기를 변경해봤다.
더 고민해보기로 하고 2번 뷰로 넘어갔다!
각자 뷰를 만들면서 했던 고민들 혹은 확실히 해야 할 요소들과
각자 공부한 것들을 카톡으로 공유했다.
아자아자 ~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