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랜치 정리하기
release 브랜치 관련해서 실수한 것들 정리하기,,^.ㅠ
여기에도 써놨지만 내가 release 브랜치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.
release…..
feature를 release에서 파는 게 아니었다…!!!
해당 release 버전의 feature를 관리하는 브랜치인 줄 알았는데,
feature는 develop에서 판다.
- develop 브랜치에서 배포할 수 있는 수준의 기능이 모이면 (또는 정해진 배포 일정이 되면)
release 브랜치를 분기한다.
- release 브랜치를 만드는 순간부터 배포 사이클이 시작
- release 브랜치에서는 배포를 위한 최종적인 버그 수정, 문서 추가 등 release와
직접적으로 관련된 작업을 수행한다. - 직접적으로 관련된 작업 외에는 release 브랜치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로 머지하지 않는다.
- release 브랜치에서 배포 가능한 상태가 되면
- main 브랜치에 머지한다 (이때, merge한 커밋에 release 버전 태그를 부여한다)
- 배포를 준비하는 동안 release 브랜치가 변경되었을 수 있으므로
배포 완료 후 develop 브랜치에도 병합한다.
수습하기
작업하던 거 stash로 빼놓고
develop
에서 release-0.0.1
을 pull 땡긴다. push도 해준다. (release 브랜치가 앞에 있으므로)
github에서 default branch도 develop
으로 바꿔준다.
그 후 release-0.0.1
브랜치를 삭제한다.
그 후 develop
에서 feature/11
브랜치를 파고 stash 다시 풀기!
feature-14? feature/14?
feature/14
가 feature 브랜치에서 14라는 브랜치를 파는건 줄 알았는데
그냥 브랜치 이름을 feature/14로 만들면
feature라는 폴더가 만들어진다
근데 난 어차피 여러개의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일이 없기 때문에…
이번 프로젝트에선 feature-14로 간다!
커밋 메세지 closing keyword
커밋 메세지에 안 쓰고 커밋 description에 closing keyword 써도 닫힌다고 한다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