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일스톤 milestone
- 특정한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어떤 중요한 시점
- 중요한 업무 진척도를 관리하기 위한 일종의 업무 진척표.
- 일정, 태스크 등에 따라 마일스톤이 달라짐
- 프로젝트 단계별로 준수해야 할 주요 일정을 나타내는 Event 중심의 일정표
확 와닿진 않지만… ㄱ- 정리해보자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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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목표 달성을 위해 꼭 이뤄내야 할 중요한 중간 목표들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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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정확한 마일스톤은 프로젝트를 지연시키고 문제를 야기해서, 마일스톤은 명확! 간결! 해야 함
아직도 모르겠다,,,
애자일에서 말하는 마일스톤이란 프로젝트가 완성되기 까지의 중간 단계! 를 의미한다고 한다.
ex) “우리 1차 마일스톤에서는 ~~, ~~ 기능을 구현하자”
그러면 스프린트랑 겹치는 개념 아닌지? 스프린트랑 기간만 다른건가?
큰 목표 달성을 위해 여러개의 마일스톤이 존재할 수 있는데,
중요한 건 마일스톤을 너무 상세하게 정의하지 않는 것! 이라고 한다.
마일스톤 정의에 너무 시간을 많이 쓰는 건 애자일의 취지랑 다르다고,,,
어떤 기능들이 완성되어야 하는지를 기준으로 간단하게 !!
기.능.중.심 이군…
그리고 그 기능에 따라, 그 기능에 맞춰서 일정을 짜는 거라고 한다.
마일스톤을 먼저 만들고, 일정을 세우는 것,,!
마일스톤을 언제까지 완성시킨다! 이게 아니고
1차 마일스톤에 10가지 기능이 있으면 각 기능에 담당자 정하고.. 스토리 포인트 부여하고..
그 포인트들을 총합해서 팀의 하루 처리 스토리 포인트로 나누라는디 …
그럼 우선 뷰가 나와야 … 무슨 기능을 먼저 구현할 수 있는지 알 것 같은데…
우선 나오는 뷰 보고 1.0.0 마일스톤 설정해야 할 듯 ?
참고한 곳